와 챌린지 이틀하고 하나도 안했다
황당사건
그래도 햄부기 쿠폰은 응모하고 싶으니까 글 하나 더 써야지
최근 근황
시험 망 . 하다 다시 공부하는 중
스키즈 좋은 점 매일매일 혼자 떠들고 있음
내가 쓰는 트윗 보는 사람 중에 스키즈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그러든가 말든가 좋은 점을 좋다고 말해야겠음
근데 스키즈가 자기들 월투 도는 동안 어디 가지 말라고 나를 막... 땅에다가 머리 빼고 다 파묻고 있어... 이것 뭐예요? 발을 묶다 못해 막 파묻는다니까?
근데 그래도 좋아서 머리만 내놓고 스키즈가 좋다고 전방에 고함 발사하고 있음
스키즈가 좋다...........
너무 좋은 나머지 좋은 점을 매일매일 떠들고 싶어
1호선 광인마냥...........
트위터가 없었다면 주변인 붙잡고 그 사람은 관심도 없는 아이돌 얘기만 매일매일 하는 이상한 사람1이 되었을지도
트위터야 고마워 망하지 마
